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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식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대체 불가한 싱그러운 청춘 사랑 이야기!

 

<미드나잇 파리> 제작진이 돌아왔다!

영화에 빠진 대학생 기자로 완벽 변신!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 사로잡을 준비 완료!

 

칸 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 발탁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까지 완벽히 준비된 배우!
이번엔 대체 불가한 싱그러움으로 사랑스러운 청춘을 연기한다!

 

 

자란 아역 스타의 표본 엘르 패닝이 영화 <레이니 데이 뉴욕>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을 최대치로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 6 개봉하는 <레이니 데이 뉴욕>에서 봄날의 화사함을 닮은 엘르 패닝의 열연이 빛을 발할 것으로 예고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레이니 데이 뉴욕>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개츠비’(티모시 샬라메), 영화에 빠진 대학생 기자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셀레나 고메즈) 운명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이다.

 

 

멜랑꼴리한 뉴욕의 회색 하늘빛을 사랑하는 남자친구 개츠비와는 정반대로 애슐리 햇빛이 내리쬐는 화사한 하늘을 사랑하는 해맑은 감수성의 소유자이다. 엘르 패닝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은 이러한 애슐리 사랑스러움을 한껏 배가시키며 풋풋한 캠퍼스 커플의 모습을 완성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엘르 패닝의 다양한 감정 변화 연기도 엿볼  있다. 1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인터뷰가 유명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와의 프라이빗  시사회로 이어지고, 남자주인공 ‘개츠비 애초에 계획했던 로맨틱한 뉴욕 데이트는 여자주인공 애슐리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여기에 모든  화려하기만  낯선 도시 뉴욕에서 예기치 못하게 평소 팬이었던 배우를 만나게 되며 애슐리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때 엘르 패닝은 애슐리 혼란스러운 심리를 완벽하게 묘사한다. 아직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청춘이 당황스러운 설렘에 휩싸이게 되었을 때의 모습을 모두가 공감할  있도록 표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