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괴담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공포 괴담 영화 <호텔 레이크>가 4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세대별 호러퀸 이세영, 박지영, 박효주의 역대급 호러 연기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호텔 레이크는 유미가 호텔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유미는 그곳에서 기이하고, 섬뜩하며, 소름 끼치는 사건을 겪게 된다.
5년 만에 엄마가 죽은 날 호텔을 찾아온 '유미'
그런 유미를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경선'
히스테릭한 유일한 메이드 '예린'
무언가 암시하듯 섬뜩한 대사를 하는데...
“그거 알아? 여기서 일하던 여자가 그 방에서 죽은 거”
호텔 레이크의 세가지 금기 사항
“405호에 들어가지 말 것”,
“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
“지하실에 내려가지 말 것”
금기 사항을 어긴 인물들의 모습과 이들이 겪게 될 공포를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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