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식

서치 아웃(Search Out) SNS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녹색시대 2020. 4. 27. 00:09

 

<서치 아웃>

개봉 2주차! 뜨거운 열기 그대로 이어간다!

SNS 범죄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서치 아웃>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충격 실화를 소재로 한 SNS 추적 스릴러 <서치 아웃>이 개봉 2주차를 맞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로 식지 않은 열기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현실 공포가 전달하는 재미와 스릴 가득한 SNS 추적 스릴러!”
“SNS 최악의 역기능과 모순적 순기능을 현대적 시각에서 담고 있는 영화!”
관객 호평 세례 이어가며 2주차 극장가 점령 예고!

 

지난 4월 15일 개봉한 영화 <서치 아웃>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며 이야기의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은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고 추적하는 스릴러이다.

 

 

현대 사회에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SNS 범죄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주고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영화 서치 아웃.

국내 언론과 평단에서도 영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치 아웃은 디지털 범죄가 지능적으로 변하는 현실을 떼놓고 볼 수 없는 영화이다. 조직적 범죄의 실체 풀어가는 미스터리와 N번방 처음 포고한 ‘추적단 불꽃’을 연상케하기도 한다.

 

 

현대적 시각에서 SNS의 역기능과 모순적 순기능을 담고 있으며, DM이 주는 현실 공포, 시의적절한 SNS 추적 스릴까지 선사하는 영화이다.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를 이용한 신종 SNS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에 누구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호평고 더불어 영화 속에서 SNS 범죄를 마주했을 때 지나치지 않는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세 명의 인물들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취적으로 행동한 케미도 즐길 거리 중 하나이다.

 

 

N번방 사건과 더불어 오버랩되어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과 함께 식지 않은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서치 아웃은 현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